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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상
2016.08.29 16:08
1987년도 광안리.남천동~ 부모님의 칠순잔치가 열렸던 뜻깊은장소....
아는 후배의 개업식에서 근~ 30년만에 만나본 '한사리뷔페'...
반신반의 예나지금이나 진정한 원조의 맛은 변함이 없었고, 비록 지금은 아무도 안계시지만, 그시절이 사무치게 그립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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